강철의 꽃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홍희수 |
평점 | 9.3 |
독자수 | 30만 명 |
첫 연재일 | 2016년 8월 24일 |
완결일 | 2016년 12월 10일 |
총 회차 | 161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강철의 꽃은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홍희수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2016년도에 완결된 소설이라 오래된 소설입니다.
그래서 현재와는 트랜드나 문체 등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최강인, 자존감낮은, 방정맞은, 혹하는, 이중인격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홍희수 작가님의 소설로는
<악의 씨앗을 키워버렸다>, <아빠, 나 이결혼 안할래요>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표지에 낚여서 보시는 분들..소장권은 넣어두세요.
초반'만' 재미있고 뒤로 갈수록 장르가 막장판타지로 변합니다. 개인적으로 로맨스계의 투명드래곤이라고 생각함.
후기2 :
선발대입니다
이거 절대 지르지 마세요
외전은 볼만하지만(리스타트)
진짜 막작중의 막장입니다
기무로 보시는걸추천합니다
후기3 :
선발대인데 기무로 보는것도 시간낭비라 안보게 됩니다. 소장권 제발 지르지마세요. 나중에 거의 후회할겁니다.
후기4 :
카카오페이지X루시노블 공모전 우수작이란거에 속지 마세요 주인공들은 진짜 인형같이 생기고 좋은데 갑자기 여주가 사이다에서 고구마가 됩니다 뜬금없이 뭔가가 튀어나오질 않나 갑자기 옛날얘기나오고 뭐 이것도 나름대로 기무로만 본다면 볼만하지만 저는 가급적 4~50화 정도까지만 지르시고 그 후부턴 지르시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후기5 :
소장권 사지마세요 뒤로갈수록 땅을 치고 후회하실겁니다 호기심은 기무로만 푸시길... 80화까지 갔다가 포기했습니다 이런 개똥작필은 처음이구요 혹시라도 초반 꿀잼의 낚시질에 걸리신분들 계실까봐 첫화경고 와봤습니다
후기6 :
전 재밌게 봤어요. 사이다물에 가끔 빵터지기도하고요. 소장권질러서 봤지만 후회없네요. 맘에드시는 분은 자기 취향아니라고 막말쩌는 덧글들 신경쓰지 마시고 끝까지 보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재밌었거든요
선발대 분들의 소설 후기는 부정적인 글들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추천하지 않는다는 평가들이었고,
예외적으로 드문드문 재밌다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이 소설을 읽어 보시기 전에 참고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강철의 꽃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무가 적용되어 있어서 매일 한회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4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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