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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을 부르는 공녀님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리뷰후기

만만 2021. 6. 29. 11:22
괴물을 부르는 공녀님  
연재주기 완결
작가 자은향
평점 9.9
독자수 32만명
첫 연재일 2018년 6월 1일
완결일 2019년 6월 7일
총 회차 127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괴물을 부르는 공녀님은 신선한 소재의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시녀, 하녀 등이 아니라 몬스터입니다.
몬스터 입장에서 소설이 진행되기 때문에
흥미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전지적인, 환하게 웃는, 이기적인, 떡상하는, 도덕적인, 드라마급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괴물을 부르는 공녀님 TXT

 

후기1 : 
선발대로써 말하자면 스왈로우씨 소설처럼 몬스터 입장의 소설입니다 여주는 어릴때부터 몬스터 세계에서 자랐기 때문에 가치관은 거기에 맞춰질 수밖에 없죠 작가님 필력도 괜찮고 여주 성격도 갑자기 인간들을 생각하지 않는 일관성있는 성격이네요 계속 지를껍니다 


후기2 : 
몬스터 퇴치하는 소설만 봤었는데.... 
여기 여주는 몬스터편이라니!!! 참신하네요~~ 
끝까지 재밌게 연재해주세요~~~~ 


후기3 : 
작가님 글 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원했던 로판이여기있었네요 판타가지 좀더 강한 스토리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물들 등장도 흐름끊기는것없이 등장하고 세계관도좋고... 다만 주인공들 로맨스는 솔직히  뜬금없긴했지만ㅋ 
흐름이 방해될정도는 아니였어요 강력추천합니다 


후기4 : 
선발대 입니다. 80화쯤까진 재미있는데 작가가 글이 잘 안 써졌는지 전개가 갑자기 빨라지고 억지스러워지더군요. 어떤 내용인지는 스포니 패스 


후기5 : 
솔직히 아르입장에선 저게 맞죠 어린시절 잠깐 빼고 계속 사는 애들이 몬스터인데... 먼저 시비 걸고 죽이던 애들이 교류없던 인간이니 대가성으로 죽음 몇은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맞음.. 뭔가 짠한데 오히려 인간에 미련없던 아르가 재상이랑 친해져서 몬스터한테 미움 받을까 걱정되네요ㅠ 


후기6 : 
묘하네요 자기들한테 이익이 되거나 피해가 될 것 같거나 자기들 자존심 때문에 몬스터를 죽이는 인간이나 자신들의 자존심이나 자신들에게 피해를 주는 인간을 미리 없애려거나 인간들처럼 자존심 때문에 인간을 죽이려는 몬스터나 결국 모든 생명체는 서로 다르다고 하지만 같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네요 여주가 방금까지 있었던 마을을 희생시키고 숲을 지키러 수도로가는 거나 나라에서(소설세계관으로볼때?)전염병이 돌면 그 마을사람들을 희생시키고 다른 사람들을 지키는게 똑같네요.. 

 

저와 비슷한 느낌으로 보신분들이 많았습니다.
일단 주체가 몬스터라 서술이 신선해서
다양한 입장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후반부에 급전개가 진행되어서 아쉽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그 부분까지는 아직 제가 읽어보지 않아서.. 일단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괴물을 부르는 공녀님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4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