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이 달라졌어요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K유안 |
평점 | 9.8 |
독자수 | 26만명 |
첫 연재일 | 2017년 9월 11일 |
완결일 | 2017년 10월 17일 |
총 회차 | 112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내 남편이 달라졌어요는 K유안 작가님의 소설로
2017년도에 완결된 로판 소설입니다.
현재와 소재도, 흐름도 다른 시기라서 색다르게 읽으 실 수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강아지같은, 약빤거같은, 소장각인, 땡기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K유안 작가님의 소설로는
<그 남자의 유혹법>, <공작을 꼬셔버렸다>, <그녀와 그의 상관관계>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전 이거 재미있었습니다.
외전이 살짝 웃겼지만, 돈날림은 아니였어요.
10번은넘게 봤구요 다시 정주행중입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이어지는부분이 좀 오래걸려서 언제이어질지 답답할수있지만 끝까지 볼 의향있고 한번 읽으면 끝까지 봐야된다는 성격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도 있어요
후기2 :
읽은지 좀 되었지만 후기 좀 써봄
1. 중간에 빙의된 이유 나오는데 별로 이해 안감
2. 그냥 존나 답답함. 여주는 계속 싫다하고 남주는 좋대.. 묘사 많아서 질림
3. 결국 이어지지만 남주를 왜 좋아하게 되는지가 납득이 안됨. 좀 억지임.
중간에 보다가 아 ㅅㅂ 언제이어져하고 질렀었는데 후회하는 작품.
후기3 :
선발대입니다
황제는 동네북이고 여주도 재상도 분명 똑똑하다는 설정인데 바보들의 행진을 합니다
황제, 황후인데 주변에 일터지면 시녀, 기사도 어디갔는지 코빼기도 안 보입니다
암살에 최적화된 황제
한방에 황천길 안 가는게 신기할 정도~
허술한 설정이 많기 때문에 보시려면 기무로 보세요
후기4 :
와 시작부터 앞이 깜깜하다 주임공 머리 깨질듯 자다가 일어나니 이세계에 왔고 얼마안가 머리와 몸이 굿바이 키스를 나누게 생겼으니 그 와중에 존대쓰는거 보면 침착한검지 예의가 바른건지 어느쪽인지 잘모르겠네
후기5 :
선발대 입니당
남주 구르는 맛에 본거 같네요
설정부족이 좀 있지만 가볍게 읽기엔 괜찮을거같아요햫
후기6 :
다 읽었는데 ...여주랑 남주의 사랑이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듬..근데 그런 찝찝함 빼면 꽤 재밌었음
전반적인 후기들을 정리해보면 가볍게 읽기에는 괜찮은
소설이라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심오하거나 무거운 소설이 아니기 때문에
기무로 보셔도 된다는 의견도 꽤 있었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으면 지르셔도 될 듯 합니다.
내 남편이 달라졌어요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으며,
첫화부터 3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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