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꽃이 되었다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천세송 |
평점 | 9.9 |
독자수 | 19만명 |
첫 연재일 | 2017년 11월 7일 |
완결일 | 2018년 3월 4일 |
총 회차 | 187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일러스트 | By Aczer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검은 꽃이 되었다는 천세송 작가님의 로판 소설로
총 187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환하게 웃는, 똘끼있는, 한땀한땀그린, 막장드라마같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완결까지 다 읽은 독자입니당. 작가님께서 스토리라인을 잘 짜신거 같아요. 억지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유기적으로 연결 돼있고 완결도 용두사미 없이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주인공이 요즘 대세인 걸크러쉬의 최고봉이예요. 고구마 별로없고 사이다가 시원시원합니다. 은근한 개그도 재미져요. 다만 오타가 많아서 그게 좀 불만이예요. 그래도 추천하는 글입니다.
후기2 :
끝까지 다녀왔습니다. 올만에 막 달렸네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확실히 전반부가 더 스펙터클하지만 그래도 후반부도 걸크러쉬뢰 재미납니다. 주저없이 달리세요.
후기3 :
첫화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억뿐 아니라 능력까지 가지고 회귀하는 사기급 먼치킨...어이없는 설정이라도 잘 살리면 재밌겠다 여겼는데 너무 지루하네요.
후기4 :
사실 저 초반부분 읽고 꿀잼일 것 같아서 소장권 100개 구매했는데요 15화정도까지만 읽으면 정말... 스토리 지루해집니다... 소장권은 조금씩 사서 읽읍시다..
후기5 :
진지충이 되고싶다. 진지충이 되고싶다..!
총이 아닌 칼을 쓰는 시대에 단두대가 있... 대단한데? 단두대가 발멸된게 1792년이고 총은 1400년대 훨씬 이전부터 있었는데 칼들고 싸우는 시대에 단두대로 처형당함. 시대를 뛰어넘었음.
라고 하는 진지충이였습니다.
하핫. 진지충이 되었다! ..
.. 지만.. 소설이고 현실세계와 다른 세계니까 상관없겠네요
후기6 :
고되고 험난한 삶을 오래도록 살다가 처참하게 마감했네...
호불호가 살짝 갈렸습니다.
이런류의 소설들이 다양하게 있는데다가, 이 소설이 나오는 시기에는
아류작들이 수없이 나왔기 때문에 신선함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무료화 끝난 후부터 다소 지루할 수도 있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소재자체가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검은 꽃이 되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무료 이용권으로 5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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