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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를 주웠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리뷰

만만 2021. 7. 2. 12:25
남주를 주웠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초암
평점 9.9
독자수 38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8월 2일
완결일 2020년 12월 17일
총 회차 159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남주를 주웠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는 초암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최근에 완결이 되었는데, 누적독자수가 38만명으로
꽤 인기를 얻은 소설이라 볼 수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소소한 일상인, 주제를 모르는, 유익한, 터프한, 심장터질것같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초암 작가님의 다른 소설로는
<조신하게 키웠더니 집착남 되어 돌아왔다>가 있습니다.

 

남주를 주웠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 txt

 

후기1 : 
안녕하세요 약 60편까지 달린 선발대입니다 
그냥 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착&여주 한정 댕댕한 남주와 귀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라펠과 
귀엽고 솔직한 여주의 로맨스&육아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르다가 1화로 와서 후기 남겨요 
꼭꼭 보세요!~~~ㅠㅠㅠㅠㅠㅠ 


후기2 : 
여러분 걍 보세요... 저 72화까지 읽다가 이 말 하고 싶어서 다시 돌아왔어요 1화가 약간 자극적인 것처럼 나와서 그런데 체이스터 공작 ㅔ절대절대절대 강압적으로 여주 휘두르고 자기 맘대로 구는 놈 아니에요 남주 여주한테 진짜 진심이구요... 여주도 답답하지 않아요 원작에 강박 가지는 그런 성격 아니에요 암튼 로맨스 비중 큰 거 좋아하시면 달리세요 무조건 


후기3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00화까지 지른 한 독자 입니다 
충분히 보고 알려드리려고 보다보니 늦게 되었네요 
일단 내용이 탄탄합니다 
걸리는 것 없이 기름칠 한것처럼 술술 잘읽히고요 
여주 남주 아가가 너무 큐티귀염뽀짝호에엥해서 
심장 여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지만 악역들이 너무하찮아서 
라펠, 르젤, 체이스터, 에게 집중을 잘 할 수 있습니다 


후기4 : 
91화까지 달린 선발대입니다. 재밌어요 재밌고요 고구마 없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주인공들 간의 스토리에 집중되다보니 주변 악역들이 좀 많이 1차원적이고 주변 스토리는 거의 잊히다시피 진행이 더뎌서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오탈자도 많은데 이부분은 차차 수정이 되겠죠?(물론 돈주고 달린 입장에서는 화가 나긴합니다ㅎ) 킬링타임용으론 최고 


후기5 : 
105화까지 읽은 선발대입니다 
일단 재밌어요 
1화때 뭔가 강제적이라 뭐지 싶었는데 단편적인 부분이라 오해하기 쉬웟던거 같음 뒤에 읽어보니 전혀 강제적없어요 글구 감정 개연성도 거슬리거나 막히는부분없이 술술 넘어가요 라펠 너무 기엽고 체이스터 짠한데 절절해서 하찮미있어요ㅋㅋㅋ 다만 악역들이 하찮은데 그건 그것대로 웃겨요!! 


후기6 : 
125화까지. 간간히 기무로 읽기 좋은 소설임. 일상물이고 사건 전개는 차근히 되는편. 초반은 로맨스&애 귀여움에 봤다가 중반부터 사건전개. 개연성은 아직 하차할정도로 걸리적거리는건 없음(사사로운거 말고 전개상에서). 감정선은 사실 놀랍게도 모르겠음. 그렇게 긴 서사나 큰 사건이 없음.. 

 

 

선발대 분들의 후기들을 읽어보니 크게 자극적인 내용이 없는
일상 로맨스 느낌의 소설이라고 평가들을 해주셨습니다.
큰 스토리 같은 부분이 약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킬링타임으로 볼만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남주를 주웠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